요한복음 4:21 “여자여, 나를 믿어라.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이 산에서도, 예루살렘에서도 아버지께 예배하지 아니하리라”

1️⃣ 학자들의 공통점
| 공통점 | 근거 (인용) | 신학적 함의 |
|---|---|---|
| ① 예배 장소가 해방된다 | “Neither in this mountain nor in Jerusalem shall ye worship the Father.” (Schaff, RWP, WBEN, 48) | 보편적 예배 – 하나님은 특정 ‘거룩한 장소’에 한정되지 않는다. ‘거룩함’은 장소가 아니라 하느님 자체에 있다. |
| ② “때가 이른다”는 종말·전환적 언어 | “A time is coming” (WBEN); “the hour cometh” (RWP, CamGr) – 구약(사무엘·열왕·예레미야)의 예언적 어휘와 동일. | 새 시대(하나님의 나라)의 도래 – 그리스도 십자가·부활로 ‘구약적 예배제도’가 완성·전환된다(요 4:23‑24). |
| ③ ‘아버지’의 절대적 호칭 | “God will be a common Father to all” (칼빈); “the absolute use of the title Father” (CamGr). | 보편적 친자 관계 – “아버지”는 민족·혈통을 초월한 하나님의 관계이며, ‘아버지다’는 선언이 곧 영적 예배의 전제(요 4 24). |
| ④ 영적·진리 중심 예배 | “True worship is spiritual and substantial… not external pomp” (WBEN); “the worship of God will be emancipated from bondage to place” (RWP). | 예배의 본질은 외적 형식이 아니라 성령 안에 있는 영과 진리(요 4 24) – 이는 전통적인 제사·성소 의례와는 구별되는 차원이다. |
| ⑤ 사마리아인·이방인도 포괄 | “Samaritans shall become partakers of it” (칼빈); “both Jews and Samaritans are wrong as to the ‘necessity’” (RWP). | 복음의 보편성 – 예수는 민족·지역 구분을 초월해 “모든 사람”에게 ‘아버지’를 드러낸다. |
핵심 신학적 결론
요한복음 4:21은 ‘예배’가 **‘장소·민족·제도’를 넘어 ‘하늘과 땅이 일치한 영적 공동체(요 4 23‑24) 안에서 하나님‘아버지’에게 드려지는 행위**라는 선언이다. 이는 ‘성소(제단)’를 대체하는 ‘성령 안에서의 영적 예배’를 예표한다.
2️⃣ 차이점 및 납득 가능한 근거
| 차이점 | 주요 학자·주장 | 근거·해석 논증 |
|---|---|---|
| ① “때가 온다”가 **현재·미래 어디에 위치하는가** | WBEN·ExpGrNT – “현재(이미 오고 있다)·십자가·성령으로 이미 실현” Ellicott·Rogers – “완전한 종말(성전·제사 전면 폐지)까지 아직 미래” |
현재‑미래 연속: ‘때가 온다’는 ‘이미 임박’하고 ‘궁극적 완성’을 모두 포괄한다는 점(요 4 23 “그리고 지금도”). 율법·성전 폐지하는 과정은 십자가·성령(현재) → 궁극적 종말(미래)으로 이어진다. |
| ② 예배 장소 폐지는 **전면적 사건인지 상징적 재구성인지** | WBEN·49 Sermon – “전면 폐지, 장소에 얽매이지 않음” 49 Sermon (Catholic view) – “상징적 재구성, 천국·지상 일치” |
전통 ↔ 새 해석: 고대 유대·사마리아가 ‘거룩한 장소’를 강조한 문화적 배경을 감안하면, “절대 폐지”는 문맥상(‘둘 다 ‘아버지께 예배한다’)가 가능하지만, 교회 전통(천국·지상의 일치)에서는 ‘상징적 재구성’을 강조한다(천국의 ‘거룩한 장소’는 영적으로 존재). |
| ③ ‘아버지’ 호칭의 의미 | Schaff·CamGr – “보편적 아버지, 민족·장소 초월” Ellicott – “구약적 ‘아버지’ 관계(이스라엘 첫째 아들)→신학적 연속성” |
보편 대 연속: ‘아버지’는 ‘절대적’이면서도 ‘구약적 관계’를 신학적으로 계승한다는 이중 의미가 있다. ‘아버지’를 통한 포괄성은 신학적 연속성(구약‑신약)의 증거이다. |
| ④ 예배 형식의 폐지는 **완전 폐지 vs 상징·기억** | WBEN·48 – “의식적 예배는 곧 사라지고 영적 예배만 남는다” 49 Sermon – “제사의 상징적 의미는 여전히 교회 사역 안에 남는다(기념)”. |
예식은 ‘그림자’(히브리서 10:1) → 실제 예배는 ‘영과 진리’(요 4 24). ‘그림자’가 사라지는 것은 완전 폐지라기보다 ‘그림자를 초월한 새 형식’이라 해석한다(즉, 의식은 기억·교훈적 가치 유지, 실제 예배는 영적). |
3️⃣ 차이가 실제 신앙생활에 미치는 구체적 태도·자세
| 차이점 | “전면 폐지·현재 실현” 입장 → 실천적 태도 | “상징·점진적 전환” 입장 → 실천적 태도 |
|---|---|---|
| 예배 장소 | • 전통적 순례·성지 순행를 의무라기보다 역사·기억에 머무르게 함. • 예배는 언제든지 ‘영적 장소’(성령 안) 에서 가능하다는 “무장소적” 의식 강조, 성전·성소 의존 감소. |
• 성소·예루살렘을 ‘예배의 상징·기념’으로 존중하되, 그곳에 가는 순례를 신앙적 영성 훈련(예: 성지 순례)으로 유지. • 장소는 ‘하늘의 회당’을 상기시키는 ‘표징’으로 간주함. |
| 예배 형식 | • 전통·의식보다 기도·성령 충만을 강조 – ‘예배는 영과 진리’(요 4 24). • 예배 찬양·성경묵상·성령 체험을 중심으로 ‘형식’은 최소화. |
• 전통 예배(성찬·예전·제사 상징)를 기념·전통 보전으로서 유지. • 예배 예식은 교회 공동체의 역사적 정체성을 보호하고, 성경적 의미와 연결시키려 함. |
| 전도·포용성 | • “아버지는 모두의 아버지”라는 선언을 즉각적·보편적으로 해석 – 문화·지역 차별 없이 복음 전파. • 사마리아인·이방인에 대한 ‘오늘도 바로 여기서’ 접근 강조. |
• 예배 형태·전통이 차별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다문화·다언어 예배를 개발하되, 기존 전통을 통한 점진적 포용을 추구. |
| 성경 해석·신학 교육 | • ‘때가 이른다’를 ‘이미 온’ 사건(십자가·성령)으로 가르쳐 현재 신앙생활에 직접 적용. • 예배의 목적을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로 명확히 함. |
• ‘때가 온다’를 ‘예정된 미래 사건(완전한 새 하늘·새 땅)으로 해석하며 ‘현재는 과도기적 단계’에 있다는 인식. • 교리 교육에 ‘예언과 성취’ 순환을 강조해 역사적 신학을 강조. |
| 교회 구조·권위 | • 중심(예루살렘)·제도에 얽매이지 않는 분산형/플라톤적 교회 모델을 선호. | • 전통적 권위(주교·대교회)와 전통적인 성전(성당)·예배를 유지·보존하는 집중형 모델을 선호. |
정리
- 전면 폐지·현재 실현 입장은 “예배는 언제 어디서든 성령 안에 있다”는 강한 실천적 자유와 포용을 강조한다.
- 상징·점진적 전환 입장은 “예배 형식·장소는 신학적 기억·전통을 담는 표징이며, 궁극적 완전 전환을 기다린다”는 경건한 연속성을 강조한다.
두 입장은 서로 배타적인 것이 아니라 ‘어디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강조점이 다를 뿐이며, 실제 교회와 개인 신앙에서는 두 관점을 적절히 균형 잡아야 한다. 예를 들어, 예배의 영적 본질을 강조하면서도 성경적·역사적 전통을 소중히 하는 것이 궁극적인 그리스도 중심의 “전신적 예배”(요 4 23‑24) 실현에 가장 부합한다.
** 필자의 견해 : 사실 이 문제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위의 결론처럼 이는 어디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른 강조점의 차이이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런 입장의 차이가 어떻게 실제 교회 운영과 성도들의 신앙 지도에 활용 또는 오용되는가 하는 점이다. 다시 말하면 교회의 지도자가 어떤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완전 폐지 또는 상징, 점진적 입장을 주장하는가 하는 점이 중요하다. 그 의도와 목적에 따라 성도들은 분리되고 서로 갈등을 겪게 되며 궁극적으로는 교회가 분할되는 결과까지 초래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순수하게 말씀으로 대우받지 못하고 교회의 지도자나 성도 개인의 의도와 목적에 따라 이용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완전폐지를 주장하는 쪽은 이로부터 비정기적이고 불규칙한 예배의 모습을 보이기 십상이고 결국은 무교회주의로까지 이르게 된다. 반대로 점진적, 상징적 입장의 사람들은 예전과 의식과 전통을 강조하다 보면 근본 정신은 잊고 오직 외적 형식에만 치중하는, 그래서 예배를 진정한 마음으로 드리기 보다는 거룩하고 엄숙하게 치뤄내는 절차로 여기게 된다. 진정성은 없고 오직 '내가 이렇게 철저하게 규정과 규례를 지켰으니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일 것이다' 라는 바리새인 같은 요류에 빠지기 쉽다.
결국 각각의 입장은 반대쪽 입장의 사람들에게 경종이 되고 울림이 되며 서로를 바라보면서 양쪽을 다 인정하는, 그래서 서로의 장점을 강저하면서도 상대의 입장을 존중하는 태도가 바람직하다고 여겨진다.
아래는 표가 아닌 서술형으로 정리한 것이다.
요한복음 4:21: 학자 견해 비교와 신학적 함의
1) 공통점
다음의 핵심 주장들은 다양한 주석과 설교가 서로 의견이 일치한다:
- 예배의 장소 중심성(예루살렘과 그리심산)의 종말: 예배가 특정 ‘성스러운 장소’(그리심과 예루살렘)에 구속되지 않고 해방될 것이다.
- 새로운 질서의 도래: “때가 온다”는 표현은 구약의 예언적 언어로, 기도의 중심이 되는 신앙의 질서가 바뀌는 전환을 가리킨다.
- ‘아버지’라는 호칭의 의미: “아버지를”이라고 절대적으로 쓰는 요한의 표기는, 하나님이 모든 민족에게 공통된 아버지로 다가오며, 예배의 범위가 지역·민족의 제한을 넘어선다는 점을 강조한다.
- 의례 중심에서 영적 중심으로의 전환: 구약의 의례와 제도는 일시적이며, 새로운 시대의 예배는 “영과 진리”(요4:24)로 특징지어진다.
- 예배의 보편성: 사마리아인도 유대인과 함께 ‘진정한 예배자’가 될 수 있음을 뜻한다. 예수는 유대교의 배타성이나 사마리아의 지역주의를 모두 넘어서는 방향을 제시한다.
이 공통점들은 본문과 신약 전체의 주제와도 일맥상통한다: 예수는 성령을 통해 모든 민족에게 열려 있는 새로운 경배의 질서를 제시했다(요4:23–24).
2) 주요 차이점과 그 근거
- 예배의 장소 중심성, 종말의 범위와 방식
- 보편적 종말: 제의와 예루살렘의 중심성을 완전히 폐지한다(Schaff, WBEN, RWP, Rogers).
근거: 본문에서 “이 산이나 예루살렘에도” 예배가 종속되지 않을 것이며, 요한의 절대적 ‘아버지’ 호칭이 보편적 접근을 가리킨다. - 대안적 폐지: 사마리아 예배 중심(그리심)이 폐지되지만, 유대교의 예배 중심은 새로운 질서에서 유지·이전되리라는 관점(특히 예루살렘 중심의 재건과 중심성에 호의적인 현대적 견해).
근거: 구약의 ‘하나님이 선택하신 곳’이라는 원리가 신약에서 다른 방식으로 계승되리라는 해석. 본문 분석의 관점에서 보면 이는 본문의 직접적인 근거가 약하며, 구약 신학과 신약 성취의 관점에서 재구성되는 견해다.
- 보편적 종말: 제의와 예루살렘의 중심성을 완전히 폐지한다(Schaff, WBEN, RWP, Rogers).
- “때가 온다”의 시간·역사적 지시
- 현시대적·종교사적 전환: 예수의 사역(십자가·부활·성령)으로 곧바로 열리는 새로운 질서의 도래(ExpGrNT).
근거: 요4:23 “그리고 지금은”이라는 보충이 이 전환이 이미 진행 중임을 말하며, 성령은 그 증거다. - 완전한 종말: 유대교 의례·제도가 완전히 폐지되어야만 시작되는 것으로 보는 견해(Ellicott, 일부 신학자).
근거: 구약 의례의 완전한 폐지라는 신학적·역사적 조건을 중시.
- 현시대적·종교사적 전환: 예수의 사역(십자가·부활·성령)으로 곧바로 열리는 새로운 질서의 도래(ExpGrNT).
- ‘아버지’ 호칭의 신학적 의미
- 보편적 아버지: 하나님이 모든 민족의 공통된 아버지로, 민족과 장소 구별 없이 접근을 허락한다(Schaff, ExpGrNT, WBEN).
근거: 요한 복음에서 ‘아버지’는 절대적·보편적 관계를 표상한다. - 특별 관계의 보편화: ‘아버지’ 호칭은 구약의 ‘내 백성’과 같은 특수 관계를 모든 믿는 자에게 확대한다(Ellicott).
근거: 구약 신학과 신약 성취의 연속성.
- 보편적 아버지: 하나님이 모든 민족의 공통된 아버지로, 민족과 장소 구별 없이 접근을 허락한다(Schaff, ExpGrNT, WBEN).
- 예배의 ‘본질’ 변형
- 의례 폐지·질서 전환: 의례·제도가 일시적이며, 새로운 예배는 영과 진리에서 이루어진다(WBEN, 49).
- 의례의 상징적 계승: 의례는 상징으로서 남되, 하늘-땅의 예배가 하나가 되며, 오직 한 대제사장(멜기세덱의 반차)의 중재 아래 모든 곳에서 예배가 열려 있다는 관점(49).
3) 차이점에 대한 납득할 만한 근거
- 본문 근거의 상이한 해석
- “때가 온다”는 신약 전체에서 예언적·종교적 질서 전환을 가리키며(요4:23–24), ‘아버지’의 절대적 사용은 보편성을 강하게 뒷받침한다. 따라서 예배 장소 구별의 완전한 폐지를 지지하는 근거가 본문으로 볼 때 더 직접적으로 적절하다.
- 반면 구약 신학과 성경 전체의 신학적 균형에서, 구약의 ‘하나님이 선택하신 곳’ 이라는 원리가 ‘예배 장소 중심성’의 완전 폐지 없이, 새 언약의 ‘진리·성령’에 의하여 계승·재구성된다는 논리는 가능하다. 다만 본문은 명시적으로 ‘neither in this mountain nor Jerusalem’이라 하여 두 곳을 구별 없이 예외로 두지 않는다.
- 신학적·종교사적 맥락의 무게
- 예루살렘 성전의 역사적 운명(70 AD 파괴)과 사마리아 성전의 고대 파괴(기원전 129)는 이 지역 중심성의 종말을 역사적으로 검증하게 한다. 이것은 의례 중심에서 영적 중심으로의 전환과 맞물려, 장소 구별의 폐지를 강화한다(Ellicott, RWP).
- 동시에, 일부 전통·학계는 구약 신학의 연속성 속에서 예루살렘 중심을 신약에서도 상징적·신학적으로 유지·재구성하려는 시도를 한다. 본문의 직접 증거는 약하지만, 성경 전체의 신학을 종합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해석상 차이로 이해된다.
4) 실제 신앙생활에서의 태도·자세 차이
- 장소를 넘나드는 공동체적 정체성
- 공통 견해: 예배는 특정 장소·민족에 구속되지 않으며, 성령과 진리 안에서 자유롭게 예배한다.
- 차이점에 따른 자세:
- 완전폐지론: 성전·장소 중심의 의례·순례를 배제하거나 최소화하며, ‘진리와 성령’을 우선한다(예: 예루살렘 중심 순례·재건·대주교제를 중시하는 경향에 회의적).
- 계승 재구성론: 성경 전체의 신학에서 ‘하나님이 선택하신 곳’의 원리를 상징적·신학적으로 계승하는 해석에 가깝다. 지역 중심의 예배 구조(예: 성전·순례·중앙성)의 일부를 존중하되, 진리와 성령의 지배를 우선한다.
- 예배의 본질
- 공통: 진리(하나님의 계시·정통)와 성령(주님의 임재)이 지배하는 예배.
- 차이: 의례를 완전히 폐지하는가, 아니면 의례를 상징·교육적 요소로 계승하는가. 계승 재구성론은 의례를 성령적 예배의 도구로 재배치하며, 예배의 본질은 의례의 충만함이 아니라 진리·성령의 임재로 판단한다.
- 복음 전파와 신앙의 포용성
- 공통: 사마리아인·이방인을 포함한 모든 민족의 예배자.
- 차이: 지역·민족을 넘어선 접근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천하느냐. 완전폐지론은 공동체 구조의 지역성·중앙성을 약화시키는 경향을, 계승 재구성론은 신학적으로 상징적 중심을 유지하되 지역성을 넘어서는 실천(예: 선교·이웃·공동체)을 강조하는 경향을 보인다.
요약: 공통점의 신학적 함의
- 하나님은 모든民族의 아버지이시며, 진리와 성령 안에서 예배가 이루어진다. 이는 장소·민족성으로 예배를 제한하지 않는다.
- 구약 의례·제도는 일시적이며, 새로운 질서에서 예배의 중심은 ‘영과 진리’다. 의례가 완전히 폐지되거나, 상징적·교육적 요소로서 재배치될 수 있다.
- 예수는 유대교적 배타성과 사마리아의 지역주의를 넘어, 보편적 접근을 선포한다. 신앙생활은 공동체의 장소를 가로지르는 자유로운 예배, 성령과 진리의 우선, 그리고 모든 민족을 포용하는 태도에서 나타나야 한다.
이 공통점들은 본문을 신학적으로 종합하면, 예배의 본질이 지역·민족·의례의 구속을 넘어 하나님의 아버지로서의 보편성과 성령·진리의 지배에 달려 있음을 가리킨다. 차이점들은 성경의 개별 본문 해석과 성경 전체의 신학적 종합 사이에서 발생하는 해석상 차이로 이해되며, 실제 신앙생활에서는 두 접근이 모두 진리와 성령의 우선을 견지하면서, 예배의 실천과 공동체의 구조를 어떻게 설계·조정하느냐의 차이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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