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기반의 5년 된 영국산 os 자신들의 설명대로 단단하고 안정적인 느낌 yumi 라이브시디 부탕 후 설치를 시도했으나 기존 os와 함께 설치는 자꾸 에러가 남. 기존 os는 맥분투 결국 포맷 후 단독 설치를 시도했으나 역시 에러! 아마 yumi를 이용한 탓인 듯. 메시지 내용대로 livecd 부팅 상태에서 file system 하위 디렉토리 .cdrom/에 casper 디렉토리를 복사해 넣고 시도하니 설치가 진행 됨. 그러나 마지막에 또 에러 메시지가 뜸. 이 역시 yumi 탓이므로 당연하다고 여기고 그래도 설치는 마쳤으니까 재부팅함. 그런데 다른 배포판처럼 언어와 입력 및 사용자와 암호를 정하지 않았음. 하지만 재부탕하니 그때 다시 설치화면이 나타나 사용자와 암호 그리고 언어와 입력을 설정함 언어..
맥테마를 입힌 맥분투 설치.. Macbuntu2020.8_20.04.1_LTSx64 다운받아서 Yumi 로 라이브 cd 부팅하여 설치. ssd 120G 전체 사용. 설치 언어를 한글로 하고 진행했지만 영어와 터키어가 잡혀 있어서 한글 입력만 가능하게 조정. 방법은 디핀과 동일하게 했으나 약간 다름. 시스템 언어는 영어임. 다음 접속 동영상 이 글도 맥분투에서 작성하고 포스팅함. 빠르게 잘 돌아감. 사양은 amd 에슬론2 X2 250 3.0GHz 램 8기가 메인보드 바이오 비디오 gt630 으로 낮은 편임.
대면예배에 대한 성경적 입장(렘7:1-11,29:4-14) 출처: 김광석 목사님 블로그 blog.daum.net/bible386/2525 성경적 신학/설교모음 2020. 9. 1. 코로나로 인해 현장에서 드리는 예배가 금지가 되었습니다. 당분간 현장에서 드리는 예배를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 기독교계 일각에서는 “이것을 절대로 받아들일 수가 없다. 어떻게 현장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느냐” 고 하면서 현장예배를 강행해야한다고 주장을 합니다. 물론 그렇게 주장하는 분들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지난주에 휴가라서 외할아버님이 개척하신 시골교회를 가보았습니다. 시골교회에서는 영상예배는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이번에 기독교지도자들이 문대통령을 만났을 때도 한국교회에서 영상예배를 드릴 수 없..
deepin-20Beta-desktop-amd64.iso 를 다운받아서 설치한다. ( YUMI 를 이용하여 usb 혹은 다른 하드드라이브나 파티션에 설치하여 부팅해서 설치했다.) 설치 시 언어를 한글로 해서 진행한다. 설치 후 확인하면 시스템 언어와 키보드 모두 한글로 되어 있으나 막상 입력은 영어이다. 아래 블로그의 글을 참조하여 따라했다. (1) sudo apt-get update -> 그대로 진행한다. 금방 끝났다. (물론 터미널에서 실행한다. 나도 처음엔 이것을 몰라 헤맸다.) (2) sudo apt-get upgrade -> 시간이 한참 걸린다. 중간에 키보드와 언어를 한글로 할 것인지 묻는다. OK 한다. -> 패키지 전체를 바꿀 것인지 묻는다. 바꾼다고 한다. 예스(Y)나 인스톨(I)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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