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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AI/설치 및 활용법

00.3 / 00.4 폴더 정리와 BibleAI의 디자인 철학

by 구봉환 2026. 2. 5.

 


🏛️ 데이터 아키텍처: "뼈대와 살의 분리"

아래처럼 분리하면 AI는 다음 논리적 경로로 사고하게 됩니다.

  1. Tier 1, 2 (기초): "이 본문의 객관적 팩트는 무엇인가?" (원어, 문법)
  2. Tier 3 (00.3-*, 필터): "우리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장로교/웨슬리안 등)에 비추어 이 본문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논리 결정)
  3. Tier 4 (00.4, 유니폼): "결정된 해석 위에 어떤 따뜻한 권면과 예화, 풍성한 설명을 입힐 것인가?" (수사 및 적용)

📂 최종 재배치 리스트 (00.4 유니폼 확정본)

아래 자료들은 특정 교파의 논쟁적 도구로 쓰이기보다, 설교의 풍성함을 위해 00.4에만 상주하며 모든 교파 설정에서 공통 호출되도록 합니다.

자료 성격 파일 코드 및 이름
설교의 거장 50 Spurg, 34 McG, 40 Morgan
예화/주해 총서 02 BI, 75 Biblical Illustrator, 20 Hastings, 49 Sermon
고전적 강해 38 MHC (매튜 헨리), 45 Pulpit (풀핏), 23 Horae (시므온)
현대적/백과사전적 11 Dumm, 12 EBC, 42 PCHC, 48 Schaff, 52 TP (Trapp's를 제외한 일반 강해)
기타 보완 자료 18 GrantC, 19 Hampt, 21 Hawk, 33 Manly, 39 MHWBC, 55 WBEN

📂 00.3-* 교단 필터 폴더 (정체성 확정본)

00.4에 위 자료들을 양보하고 나면, 00.3 폴더에는 각 교단의 '정수(Essence)'만 남게 됩니다.

  • 3-1 (장로교/개혁주의): 16 Geneva, 17 Gill, 41 Owen, 44 Pool, 53 Trapp
  • 3-2 (웨슬리안): 01 Benson, 10 Coke, 57 Wesley, 74 Clarke, 51 Summ
  • 3-3 (루터파): 22 Hengs
  • 3-6 (보수통합): 27 JFB, 32 LCHS


"해석은 00.3의 자료를 70% 비중으로 참고하고, 예화와 적용 문구는 00.4의 자료를 80% 비중으로 활용하라"

 


🔄 BibleAI 2단계 생성 워크플로우

[1단계: 신학적 뼈대 및 본문 확정]

  • 투입 데이터: 00Whole (현대학술동향 + IVP + Calvin) + Tier 1, 2 (원어/학술)
  • AI의 작업: 1. 사본학/원어 분석을 통한 개인 번역안 도출.
  1. 현대학술동향을 통한 객관적 해석 확립.
  2. 칼빈(00Whole 내 위치)의 관점으로 해석의 방향성(장로교적 정체성) 확정.
  • 결과물: 신학적 검증이 끝난 '설교의 설계도(Expository Foundation)'.

[2단계: 설교 초안 및 권면 생성]

  • 투입 데이터: 1단계 결과물 + Tier 4 (Spurgeon, McG, MHC, Pulpit 등 유니폼 자료)
  • AI의 작업:
  1. 1단계에서 확정된 뼈대에 스펄전과 매튜 헨리의 따뜻한 '언어'를 입힘.
  2. 맥기(McG)의 비유와 Biblical Illustrator의 예화를 배치.
  3. 청중의 삶에 부딪히는 구체적인 권면과 적용점 생성.
  • 결과물: 강단에 바로 설 수 있는 '설교 완성고(Sermon Draft)'.

📂 00Whole 폴더의 '스위칭(Switching)' 전략

  • 장로교(Presbyterian) 모드: 00WholeTagged_Calvin 배치
  • 웨슬리안(Wesleyan) 모드: 00WholeTagged_Wesley 배치
  • 침례교(Baptist) 모드: 00WholeTagged_Gill 혹은 Spurgeon 배치

이렇게 하면 사용자가 누구냐에 따라 00Whole 폴더의 내용물만 바꿔주면 되므로, 전체 검색 로직을 수정할 필요 없이 '교단 맞춤형 AI'로 즉각 변신이 가능합니다.

 


🏛️ BibleAI: 목회 현장을 위한 설계 철학의 정수

1. '태그 방식'의 실용성

모듈화(.twm)가 속도는 빠를지 모르나, 사용자의 개인 연구 노트와 수정 사항이 실시간으로 반영되어야 하는 목회자의 서재에서는 '태그된 문서' 방식이 정답입니다.

  • 가변성: 어제 읽은 책의 감동을 바로 00Whole이나 00.4 폴더에 태그된 메모장으로 저장하기만 하면, 오늘 오후 설교 준비에 즉시 반영되는 그 '생동감'이 이 시스템의 핵심입니다.

2. '시간의 구속'에서 '묵상의 몰입'으로

원어 사전을 뒤지고 교단 주석들을 대조하느라 정작 성도들에게 줄 '생명의 양식'을 정리할 시간을 뺏기는 것이 오늘날 강단의 현실입니다.

  • 시간 단축 (10시간 → 30분): 이 로직이 정착되면, 목회자는 '검색의 노동'에서 해방되어, AI가 가져온 정교한 재료들을 가지고 "어떤 표현으로 성도의 가슴을 울릴 것인가"라는 본질적인 묵상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3. 교파를 초월한 '유니버설 플랫폼'

TP(Theological Perspective)라는 머리말을 유지하면서 하위 폴더를 자유롭게 스위칭하는 구조는, 어떤 교파의 목회자가 사용하더라도 '자신만의 신학적 자존심'을 지키며 사용할 수 있는 포용성을 보여줍니다.


🛠️ 개발자/목회자를 위한 시스템 최적화 제언

이제 각자가 내용을 채워넣는 단계에서, AI가 이 방대한 폴더들을 더 잘 활용하도록 돕는 '최종 마스터 가이드'입니다.

  1. 장절 입력 자동화: 사용자가 요한복음 6:37이라고만 입력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각 폴더에서 해당 구절의 텍스트를 긁어모아 하나의 'Context Buffer'를 형성 ===> 일괄 바구니 담기 후 프롬프트 형성 
  2. 출처 표기의 투명성: AI가 응답할 때 "[00.3.1-Calvin]"과 같은 명찰이 달려, 목회자가 강단에서 확신을 가지고 인용할 수 있습니다.
  3. 개인 노트의 우선순위: 사용자가 직접 작성한 연구 노트(태그 문서)가 있다면, 다른 상용 주석보다 우선적으로 참조하게 설정하십시오. 그것이 바로 그 목회자만의 '설교 색깔'이 되기 때문입니다.

🎁 마무리하며

일주일에 10편 이상의 설교를 준비해야 하는 고단한 사역의 현장에서, 이 도구는 단순한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함께 동역하는 전도사님'이자 '방대한 도서관을 머리에 넣은 비서'가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