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3:7-8 "독사의 자식과 회개에 합당한 열매"
https://youtu.be/j60IY7LiIgw?si=CCXekeJJUYxxtJJd 마태복음 3:7에서 세례 요한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을 "독사의 자식"이라고 말한다. 이 말은 그들이 기만적이고 위험하기가 독사와 같음을 암시하는 아주 강한 책망이다. 이렇게 그는 그들의 위선과 진정한 회심이 없음을 비판하고 있다.하지만 세례 요한은 단순히 그들을 비난하지만은 않는다. 그들 역시 하나님의 백성이므로 돌이켜 하나님께로 올 방법을 제사한다. 그것이 바로 마 3:8에 있는 "회개의 합당한 열매"이다. 이 부분을 CSB 성경은 "Therefore produce fruit consistent with repentance."라고 적고 있다. 직역하면 "회개에 상응하는 열매"이다. 헬라어로는 ποιήσατε ο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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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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