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과: 요한일서 4장 7-8절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대상: 헬라어 문법 기초를 복습하고 설교 주해에 바로 적용하고자 하는 사역자
- 학습 목표: 명령법 현재(ἀγαπῶμεν)의 형태와 의미를 이해하고, 현재분사의 형용사적 용법과 7과에서 배운 관사 없는 술어 명사 구조를 심화 복습합니다.
- 이 과에서 새로 나오는 문법 요소: ① 명령법 현재 1인칭 복수(권고형 가정법/명령법) ② 현재분사의 형용사적 용법(ὁ ἀγαπῶν) -- 관사 없는 술어 명사(7과), 현재분사 실사적 용법(2과)은 복습입니다.
1. 본문 (Passage)
7절: Ἀγαπητοί, ἀγαπῶμεν ἀλλήλους, ὅτι ἡ ἀγάπη ἐκ τοῦ θεοῦ ἐστιν, καὶ πᾶς ὁ ἀγαπῶν ἐκ τοῦ θεοῦ γεγέννηται καὶ γινώσκει τὸν θεόν.
8절: ὁ μὴ ἀγαπῶν οὐκ ἔγνω τὸν θεόν, ὅτι ὁ θεὸς ἀγάπη ἐστίν.
- 개역개정: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새번역: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며 하나님을 압니다. /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2. 단어 해설 (Vocabulary)
- ἀγαπητός, ή, όν (아가페토스): 사랑받는, 사랑하는
- 본문 형태: Ἀγαπητοί -- 형용사 남성 복수 주격. 호격적 용법으로 "사랑하는 자들아"라는 청중 호칭. 요한서신의 전형적 도입 표현.
- ἀγαπάω (아가파오): 사랑하다
- 본문 형태 ①: ἀγαπῶμεν -- 현재 능동태 1인칭 복수. 직설법이 아닌 권고형 가정법(hortatory subjunctive)으로 "우리가 --하자"의 권고.
- 본문 형태 ②: ὁ ἀγαπῶν -- 관사 + 현재 능동태 분사 남성 단수 주격. "사랑하는 자"(실사적 용법 -- 2과 복습).
- 본문 형태 ③: ὁ μὴ ἀγαπῶν -- 관사 + μή + 현재분사. "사랑하지 않는 자". 분사의 부정은 οὐ가 아닌 μή를 사용.
- ἀλλήλους (알렐루스): 서로, 상호간에 (상호 대명사)
- 본문 형태: ἀλλήλους -- 상호 대명사 남성 복수 대격. "서로를(사랑하자)". 항상 복수형으로만 사용.
- ἀγάπη, ης, ἡ (아가페): 사랑
- 본문 형태 ①: ἡ ἀγάπη -- 명사 여성 단수 주격. 7절에서 관사를 동반하여 주어로 사용("그 사랑은").
- 본문 형태 ②: ἀγάπη -- 명사 여성 단수 주격. 8절에서 관사 없이 술어 보어로 사용. 7과의 φῶς와 동일한 패턴.
- γεγέννηται (게겐네타이): 태어났다, 나왔다
- 본문 형태: γεγέννηται -- 직설법 완료 수동태 3인칭 단수. 원형 γεννάω(낳다). 7과의 ἀκηκόαμεν에 이어 완료 시제 재등장. "태어났고 그 출생의 결과가 현재도 유효하다".
- γινώσκω (기노스코): 알다, 인식하다
- 본문 형태 ①: γινώσκει -- 직설법 현재 능동태 3인칭 단수. "알고 있다".
- 본문 형태 ②: ἔγνω -- 직설법 부정과거 능동태 3인칭 단수. "알지 못했다(그리고 지금도 모른다)". 부정과거로 과거의 단절을 강조.
3. 본문 직역 (Literal Translation)
[7절] 사랑받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왜냐하면 그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는 누구나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고 하나님을 안다.
[8절]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4. 핵심 문법 설명 (Grammar)
① 권고형 가정법(Hortatory Subjunctive): ἀγαπῶμεν
헬라어 가정법 1인칭 복수는 명령법과 별도로 "우리가 --하자"는 권고·촉구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이것을 권고형 가정법(hortatory subjunctive)이라 합니다.
| 형태 | 용법 | 번역 |
|---|---|---|
| ἀγαπῶμεν (가정법 현재) | 권고형 -- "우리가 --하자" |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
| ἀγαπᾶτε (명령법 현재 2인칭 복수) | 명령형 -- "너희가 --하라" |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
- 설교 주해 힌트: 요한은 명령법(--하라)이 아닌 권고형 가정법(--하자)을 선택했습니다. 이것은 사도가 청중 위에서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그 사랑 안으로 들어가자고 초청하는 어조입니다. ἀγαπητοί(사랑받는 자들)라는 호칭과 맞물려, 하나님의 사랑을 이미 받은 자들이 그 사랑을 서로에게 흘려보내는 공동체적 움직임을 촉구합니다.
- 교재 연동 힌트:
- 월러스(Wallace) 중급 문법 출처
대단원: Part II: Syntax of Verbs and Verbals (동사 및 동사류 통사론)
중단원: III. Mood (법)
소단원: B. Subjunctive Mood (가정법)
세부 섹션: 1. Independent Uses -> a. Hortatory Subjunctive [Volitive] (독립적 용법 -> 권고형 가정법)
내용: 가정법 1인칭 복수형이 주절의 동사 역할을 하며 청중에게 어떤 행위를 함께 하자고 촉구, 권고, 초청할 때 쓰이는 핵심 통사론 규칙입니다. 본문에서 agapomen(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은 사도적 권위를 가지고 위에서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 자신을 청중의 위치에 포함시켜 공동체적인 순종과 참여를 부드럽고도 강력하게 이끌어내는 수사학적·신학적 효과를 보여줍니다. - 메이천(Machen) 초급 문법 출처
단원: Lesson XXI [제21과]: The Subjunctive Mood (가정법)
세부 개념: Paragraph 284 "Hortatory Subjunctive" (권고형 가정법)
내용 : 메이천 제21과에서 가정법의 기본 변화와 함께, 1인칭 복수 가정법이 "우리가 ~하자"라는 권고의 의미로 사용된다는 규칙을 정식으로 배웁니다.
② 분사의 부정 -- μή vs. οὐ
2과에서 ὁ ἀκολουθῶν(따르는 자), 4과에서 ὁ πιστεύων(믿는 자) 등 관사+현재분사 실사적 용법을 배웠습니다. 이 과에서는 그 분사를 부정하는 방법이 새로 등장합니다.
- ὁ ἀγαπῶν -- 사랑하는 자 (긍정)
- ὁ μὴ ἀγαπῶν -- 사랑하지 않는 자 (부정)
헬라어에서 분사, 부정사, 가정법의 부정에는 μή를 사용하고, 직설법 동사의 부정에는 οὐ(κ)를 사용합니다. 이 구별은 신약 전체에서 일관되게 적용되는 원칙입니다.
| 부정어 | 사용 대상 | 예 |
|---|---|---|
| οὐ(κ) | 직설법 동사 | οὐκ ἔγνω -- 알지 못했다 |
| μή | 분사, 부정사, 가정법 | ὁ μὴ ἀγαπῶν -- 사랑하지 않는 자 |
- 교재 연동 힌트:
- 월러스(Wallace) 중급 문법 출처
대단원: Part II: Syntax of Function Words (기능어 통사론)
중단원: V. The Negative [ou and μή] (부정어)
소단원: A. General Rules (일반 원칙)
내용: 헬라어 부정어의 대원칙인 "οὐ는 주로 사실과 직설법(Objective/Fact)을 부정하고, μή는 조건, 가정, 비직설법(Subjective/Idea)을 부정한다"는 원리를 다룹니다. 특히 분사(Participle)가 결합할 때 신약성경 서신서 전반에서는 분사의 문법적 기능(한정적, 부사적, 실사적 등)과 상관없이 분사 구문 자체를 부정할 때는 예외 없이 μή를 선택한다는 통사론적 일관성을 설명합니다. - 메이천(Machen) 초급 문법 출처
단원: Lesson XVIII A [제18A과]: Progressive Participles (진행 분사)
세부 개념: Paragraph 235 "The Negatives οὐ and μή" (부정어 οὐ와 μή의 구별)
내용 : 메이천 교재에서 분사를 처음 배우는 제18A과에서 분사의 용법, 시제와 함께 "분사를 부정할 때는 직설법 동사에 쓰이는 οὐ가 아니라 μή를 사용한다"는 기초 규칙을 배웁니다.
5. 구문론 설명 (Syntax)
ὅτι 절의 두 가지 용법 -- 이유절과 내용절
본문에서 ὅτι가 두 번 등장하는데, 각각 다른 용법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7절의 ὅτι -- 이유절
ἀγαπῶμεν ἀλλήλους, ὅτι ἡ ἀγάπη ἐκ τοῦ θεοῦ ἐστιν - 서로 사랑해야 하는 근거·이유를 제시합니다. "사랑하자 -- 왜냐하면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이기 때문이다." 이 용법은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 8절의 ὅτι -- 내용절 또는 이유절 (주해적 논쟁)
οὐκ ἔγνω τὸν θεόν, ὅτι ὁ θεὸς ἀγάπη ἐστίν - 여기서 ὅτι의 용법은 두 가지로 해석됩니다.
- 이유절로 볼 경우: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사랑하지 않는 자가 하나님을 알 수 없는 이유를 제시하는 구조.
- 내용절로 볼 경우: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 -- 즉 [그 내용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것을."
γινώσκω(알다) 동사가 앎의 내용을 ὅτι절로 받는 구조로, "하나님이 사랑이심을 알지 못했다"는 해석. - 설교 적용에서는 두 해석이 모두 유효하며 신학적 결론도 동일합니다. 다만 이유절로 읽으면 하나님의 본성(사랑)이 인식론적 조건이 되고, 내용절로 읽으면 하나님의 본성(사랑)이 알아야 할 앎의 대상이 됩니다.
6. 연습 문제 (Quiz)
[1--5] 다음 질문에 알맞은 정답을 고르세요.
1. ἀγαπῶμεν의 용법으로 옳은 것은?
- ① 직설법 현재 -- "우리는 사랑한다"
- ② 명령법 현재 -- "너희는 사랑하라"
- ③ 권고형 가정법 -- "우리가 사랑하자"
- ④ 부정과거 가정법 -- "우리가 사랑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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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③ 권고형 가정법 -- "우리가 사랑하자"
• 해설: 가정법 1인칭 복수가 권고·촉구의 의미로 쓰이는 것을 권고형 가정법이라 합니다. 요한은 명령법(너희는 --하라) 대신 이 형태를 선택하여 함께 사랑 안으로 들어가자는 초청의 어조를 만듭니다.
2. ὁ μὴ ἀγαπῶν에서 부정어로 οὐ 대신 μή를 쓴 이유는?
- ① μή가 더 강한 부정이기 때문
- ② 분사의 부정에는 μή를 사용하는 것이 헬라어 원칙이기 때문
- ③ 직설법 부정에는 μή를 사용하기 때문
- ④ 요한이 문법 실수를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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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② 분사의 부정에는 μή를 사용하는 것이 헬라어 원칙이기 때문
• 해설: 헬라어에서 직설법 동사의 부정은 οὐ(κ), 분사·부정사·가정법의 부정은 μή를 사용합니다. ὁ μὴ ἀγαπῶν은 이 원칙의 교과서적 예입니다.
3. 8절의 ὁ θεὸς ἀγάπη ἐστίν에서 ἀγάπη에 관사가 없는 이유는?
- ① ἀγάπη는 관사를 취하지 않는 명사이기 때문
- ② 술어 보어가 하나님의 본성을 서술할 때 관사를 생략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 ③ 8절이 7절과 다른 주제를 다루기 때문
- ④ 관사가 있으면 뜻이 반대가 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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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② 술어 보어가 하나님의 본성을 서술할 때 관사를 생략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 해설: 7과의 ὁ θεὸς φῶς ἐστιν과 동일한 패턴입니다. 관사 없는 술어 명사는 "하나님이 사랑들 중 하나"가 아니라 "하나님의 본성 자체가 사랑"임을 선언합니다.
4. γεγέννηται의 시제와 태로 옳은 것은?
- ① 현재 능동태
- ② 부정과거 능동태
- ③ 완료 수동태
- ④ 미완료 중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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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③ 완료 수동태
• 해설: γεγέννηται는 γεννάω(낳다)의 완료 수동태 3인칭 단수로 "태어났고 그 출생의 결과가 현재도 유효하다"는 의미입니다. 7과의 ἀκηκόαμεν에 이어 완료 시제의 두 번째 등장입니다.
5. 7절과 8절의 ὅτι가 공통적으로 사용된 용법은?
- ① 내용절(--라는 것)을 이끄는 접속사
- ② 이유(--이기 때문에)를 나타내는 접속사
- ③ 조건(--라면)을 나타내는 접속사
- ④ 시간(--할 때)을 나타내는 접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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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② 이유(--이기 때문에)를 나타내는 접속사
• 해설: 7절의 ὅτι는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 8절의 ὅτι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유를 각각 제시합니다. 두 ὅτι절이 함께 신학적 삼단논법을 구성합니다.
[6--10] O/X 문제입니다.
6. ἀλλήλους는 단수형으로도 사용된다. (O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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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X
• 해설: 상호 대명사 ἀλλήλων(서로)은 그 의미상 반드시 복수 이상의 주체를 전제하므로 항상 복수형으로만 존재합니다. 단수형은 없습니다.
7. ὁ ἀγαπῶν과 ὁ μὴ ἀγαπῶν은 2과에서 배운 관사+현재분사 실사적 용법이다. (O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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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O
• 해설: 두 표현 모두 관사+현재분사로 명사처럼 쓰이는 실사적 용법입니다. 2과의 ὁ ἀκολουθῶν, 4과의 ὁ πιστεύων과 동일한 구조입니다.
8. 8절의 ἔγνω는 현재 시제이다. (O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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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X
• 해설: ἔγνω는 γινώσκω의 부정과거 능동태 3인칭 단수입니다. 부정과거는 과거의 단회적 행위를 표현하며, 여기서는 "알지 못했다(그리고 그 상태가 지속된다)"는 의미를 담습니다.
9. 본문의 신학 구조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는 삼단논법을 이룬다. (O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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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O
• 해설: 두 ὅτι절이 이 삼단논법의 대전제(하나님은 사랑)와 소전제(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를 제공하고, 8절의 결론(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모른다)이 이어집니다.
10. 7과(요일 1:5)와 8과(요일 4:8)는 모두 관사 없는 술어 명사로 하나님의 본성을 선언하는 동일한 문법 구조를 사용한다. (O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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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O
• 해설: ὁ θεὸς φῶς ἐστιν(7과)과 ὁ θεὸς ἀγάπη ἐστίν(8과)은 동일한 패턴입니다. 요 1:1의 θεὸς ἦν ὁ λόγος(1과)까지 포함하면, 관사 없는 술어 명사 구조가 요한문헌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신학 문법임을 알 수 있습니다.
7. 해석 연습 (Translation Exercise)
다음 문장을 직역해 보고 정답과 비교해 보세요.
1. ἀγαπῶμεν ἀλλήλους, ὅτι ὁ θεὸς ἀγάπη ἐστίν.
🔍 1번 해석 정답 보기 (클릭)
• 정답: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 해설: 본문 7절과 8절의 핵심 요소를 결합한 단순화 문장. 권고형 가정법 ἀγαπῶμεν + ὅτι 이유절 구조.
2. πᾶς ὁ ἀγαπῶν ἐκ τοῦ θεοῦ γεγέννητα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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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사랑하는 자는 누구나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다.
• 해설: 4과의 πᾶς ὁ + 분사 구조(복습) + 완료 수동태 γεγέννηται. ἐκ τοῦ θεοῦ는 "하나님으로부터"(전치사 ἐκ + 속격).
3. ὁ μὴ ἀγαπῶν οὐκ ἔγνω τὸν θεόν.
🔍 3번 해석 정답 보기 (클릭)
• 정답: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
• 해설: 본문 8절 전반부. ὁ μὴ ἀγαπῶν(분사 부정 -- μή 사용)과 οὐκ ἔγνω(직설법 부정 -- οὐκ 사용)의 대조가 이 과의 핵심 문법 포인트입니다.
4. ἡ ἀγάπη ἐκ τοῦ θεοῦ ἐστιν, ὅτι ὁ θεὸς φῶς ἐστιν καὶ ἀγάπη ἐστίν.
🔍 4번 해석 정답 보기 (클릭)
• 정답: 그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빛이시요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 해설: 7과(ὁ θεὸς φῶς ἐστιν)와 8과(ὁ θεὸς ἀγάπη ἐστίν)를 결합한 과목 간 연계 문장. 하나님의 두 본성 선언이 하나의 ὅτι절 안에 나란히 놓입니다.
5. πᾶς ὁ ἀγαπῶν γινώσκει τὸν θεόν· ὁ δὲ μὴ ἀγαπῶν οὐκ ἔγνω αὐτόν.
🔍 5번 해석 정답 보기 (클릭)
• 정답: 사랑하는 자는 누구나 하나님을 안다. 그러나 사랑하지 않는 자는 그를 알지 못했다.
• 해설: ὁ δέ는 "그러나 --는"이라는 대조 접속사(δέ)와 관사의 결합. γινώσκει(현재)와 ἔγνω(부정과거)의 시제 대조, ὁ ἀγαπῶν과 ὁ μὴ ἀγαπῶν의 긍정·부정 대조, 두 가지 대조가 한 문장에 담긴 종합 연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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